본문중에

우리 예수님은 하늘의 충만을 입고 땅에 오신 분이다. 그래서 공허한 땅의 사람들

들에게 부족한 모든 것을 다 채워 주셨다. 모든 병을 다 고치시고 약한 자를 위로

하시고 하늘의 진리를 가르쳐 주셨다, 주님은 지금도 삼층천 하나님 우편의 충만 자

리에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채워주고 계시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충만한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채워줄수 있는 권세와 채워 주어야 할 상대가

반드시 있는 것이다.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삼층천의 권세로 충만을

채워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