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에서부터 멀고 가까운 이웃나라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계속 절망과 실패의 소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소식들이 우리 각

개인에게는 당장 손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시간이 가면서 절망과 실패를 가져오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실패가 없고 절망이 없는 우리 [안]의 세계, 주님이

우리 [안]에 건설하신 하늘나라에서 살아야합니다.

비록 겉 사람은 후패하고 실패할 것이지만 주님이 계신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문제를 비켜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을 따라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충만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