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을 창조하시고 빛으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고, 

주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내 속에 찾아오신 주님이 진짜 빛이고 

밖의 빛은 가짜 빛입니다. 속에 진짜 빛이 있는 사람은 밖의 가짜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빛이 있으면 밖에 보이던 것들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던 하늘나라가 보이지만, 

빛이 없으면 시간이 가면서 생각하고 계획한 모든 것이 무효가 됩니다. 

진짜 빛으로 오신 주님이 우리 인생을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은 빛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는 가짜 빛이 있으면 

자기 속이 어두운 것을 모릅니다.  항상 진짜 빛만 구하면 빛 가운데 주님이 말씀으로 오십니다. 

우리 속에 빛이 있어야 주님이 임재한 사람이고 자신의 인생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빛, 은혜의 빛 가운데 거해야 모든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방향을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빛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새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빛이 참된 소망이고 참된 생명입니다.